Tome App, AI PPT Maker 사업 재시동

6월 6, 2026

Tome App AI PPT Maker 재시동

Tome App이 AI PPT Maker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시동은 짧은 프롬프트에서 몇 장의 슬라이드를 만드는 기능을 되살리는 수준이 아니다. 아이디어, 문서, 링크, 초안을 편집 가능한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 전체 제작 흐름을 다시 제품의 중심에 두는 움직임이다.

비즈니스, 교육, 마케팅, 스타트업 현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에 대한 기대가 달라지고 있다. 사용자는 정적인 슬라이드 생성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 구조화, 시각 디자인, 발표자 노트, 안정적인 PPTX 내보내기까지 하나의 흐름에서 처리하기를 원한다.

한 번의 생성이 아닌 전체 워크플로

새로운 Tome App AI PPT Maker는 실제 발표 자료 제작에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주제를 설명하면 Tome App은 발표 구조와 슬라이드를 생성한다. 이후 사용자는 브라우저에서 미리 보고 수정한 뒤 PowerPoint, Google Slides, Keynote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PPTX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새 워크플로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텍스트 주제 기반 AI PPT 생성
  • AI가 지원하는 발표 구조, 레이아웃, 시각적 계층
  • 최신 정보와 참고 자료를 위한 선택적 웹 검색
  • 브라우저에서의 실시간 미리 보기와 편집
  • 협업과 재수정을 위한 표준 PPTX 내보내기
  • 기존 PPTX 파일의 AI 개선
  • PDF, Word, Excel, Markdown, HTML, YouTube, 텍스트를 PPT로 변환

이 접근은 Tome App을 단순한 텍스트-슬라이드 생성기가 아니라 발표 자료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작업 공간으로 만든다.

Tome App이 AI PPT에 다시 집중하는 이유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일의 어려움은 PowerPoint를 여는 데 있지 않다. 핵심은 명확한 이야기 구조를 잡고, 복잡한 정보를 줄이고,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하며, 실제 발표와 공유에 적합한 파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Tome App은 AI PPT Maker 재시동이 이런 병목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한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슬라이드에 배치하는 역할을 넘어 개요, 초안 작성, 디자인 방향, 시각 자료, 발표자 노트, 내보내기 준비까지 지원한다.

Tome App 팀은 "AI 프레젠테이션은 데모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작업 결과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가 거친 아이디어에서 사용 가능한 PPT 파일까지 더 빠르게 이동하도록 돕고, 동시에 편집과 제어의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실제 PowerPoint 사용 사례를 위해 설계

이번 재시동은 Tome App의 PowerPoint 도구 모음과도 연결된다. 사용자는 프레젠테이션 생성뿐 아니라 기존 PPTX 개선, 문서의 프레젠테이션 변환, 업로드한 덱에서 디자인 프롬프트 추출, PDF, JPG, Word로의 내보내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창업자는 투자자용 피치덱을 준비할 수 있고, 교사는 수업 노트를 슬라이드로 바꿀 수 있다. 마케팅팀은 캠페인 자료를 제안서로 정리할 수 있으며, 분석가는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회의용 스토리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여부

Tome App의 AI PPT Maker 도구는 현재 tomeapp.ai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AI Generate PPT로 시작하거나, 무료 PPT 도구를 살펴보거나, 기존 프레젠테이션을 업로드해 AI로 개선할 수 있다.

회사는 다음 단계에서 더 세밀한 편집 제어, 더 높은 품질의 시각 생성, 더 안정적인 PPTX 내보내기,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한 협업 경험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ome App 팀

Tome App 팀